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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을 만한 먹거리

[노원 상계 횟집]노원 횟집 술사와

안녕하세요 루이입니다 어제밤에 노원 상계점
횟집 술사와를 다녀왔습니다 저녁에 회와 간단한 반주는 무겁지 않고 가볍게 즐기기 좋은 것 같아요~~
제가 다녀온 “술사와”는 체인점으로 방학점,상계점,이 있는것으로 알고 있고 찾아보시면 좀더 여러곳에 있을거예요

술사와의 장점은 회는 저렴하게 판매되고 주류는 근처 마트에서 사가서 드셔도 된다는것인데요!! 아무래도 음식집에선 주류가 병당 3000~4000천원으로 가격이 비싼데 술을 마트에서 사오셔서 드셔도 되니까 안주만 주문하는 횟집이라고 이해하시면 되실꺼 같아요!!! 그러나 ,,,,, 주류외의 안주류들은 드실 수가 없으시니까 음료나 주류만 사서 가셔야 되는거 조심해주세요!!




제가 먹은 메뉴 중 개불입니다!! 1만원 치를 시켰고요 생각보다 양이 너무 적어서 개불은 좀 아쉬웠습니다.... 보통 만원에 7~8마리의 개불을 주는걸로 알고있는데 노원 상계 술사와는 4~5마리를 썰어주신다 했습니다










겨울이 다가오니 방어가 요즘 철인거는 다들 알고 계신가요~~ 이렇게 바로바로 썰고 남아있는 방어를 전시해서 보여주십니다 ㅎㅎ...















예전에 한번 방문하고 양도 푸짐하게 주시고 주류도 저렴해서 기억나서 다시 방문했습니다 참!!! 또 술사와는 술을 사가실 수 있는대신 스끼다시,반찬 종류가 하나도 제공되지 않으니 술을 많이 드시는 분들이라면 가시는것도 좋을꺼 같고 술을 많이 드시지 않는 분들이라면 스끼다시가 다양하게 나와 먹을거리가 많은 곳을 방문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이상 루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