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랜버핏,빌 게이츠,주커버그 등 대대적으로 성공한 사업가들 중엔 다독가들이 많다.
물론 다독가라고해서 무조건 성공하는것은 아니다 하지만 성공한 위인들 중엔 다독가들이 많다.
독서는 어른의 공부법이라한다. 학교에서 배우는 공부는 그것만의 가치가 있지만
삶을 배우는데엔 어려움이 있다.
나는 늦은 나이에서야 독서를 하기 시작했다. 하나 둘 책을 읽어나가다 보니 가슴이 뜨겁고 열정이 불타오르는게 느껴지고 무한정의 상상력이 발동되는 기분이들때가 있다.
좀 더 일찍 독서를 시작했더라면 더 큰 사람이 될 수 있었을텐데 하고 아쉬움이 남을때가 많다.
그러더 중 교육부에서 지원하는 좋은 시스템이 있어서 소개해보려 한다
독서교육종합지원시스템이란 ?
컴퓨터 등 정보매체에 익숙한 초·중·고등학생들이 자유롭게 책을 읽고 컴퓨터상에서 다양한 독후활동을 할 수 있도록 구성된 컴퓨터 기반 독서활동 온라인 지원 프로그램이다.
크게 3가지로 이루어져 있다
1. 독후 활동 -- 독서 대회,독서 토론회,독서 커뮤니티 등을 운영해준다.
2. 도서 정보 -- 도서 검색, 추천 도서 서비스를 운영해준다.
3. 독후 활동 지도 -- 퀴즈 골든벨을 운영하고 독후 활동을 선생님이 지도해준다.
느낌...
내 아이가 있다면 꼭 권하고 싶은 프로그램이다. 우리는 모두 비슷한 일상을 보내며 시간을 허송세월 보낸다 내 눈앞밖에 보지 못하고 항상 같은 사람, 시야만을 보며 보고 듣는것이 비슷하다.
세상을 넓게 보고 다양한 방향을 그릴 줄 알려면 저자의 피와 땀이 담긴 200페이지의 도서를 읽는것이 필수라고 느낀다.
독서도 습관이다 초,중,고등학생 때의 독서는 더욱 그 사람을 훌륭하게 만들것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다.
나도 자식이 생기면 꼭 신청해야지...
독서교육종합지원시스템의 관한 정보와 신청을 하려면 이 사이트로 가면된다
http://reading.ssem.or.kr/r/reading/main/main.jsp
(이상한거 아님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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