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월사 맛집]망월사 스몰비어,안주가 맛있는 맥주집 "오땅비어"

안녕하세요 루이입니다 !!

오늘은 망월사역 인근에 위치한 스몰비어집이죠 간단히 맥주먹기 좋은 오땅비어를 포장해서 먹어봤습니다!!

원래는 배달은 되지 않고 매장에서 먹거나 포장만 가능했었는데 얼마전 부터 배달도 가능하다고 하네요~~

집에서 맥주 땡길때 먹기 좋을 것 같아요 ~~
저는 몰랐기 때에문에 포장해갑니다 룰루 난나 ~

6조각으로 된 피자!!! 맛정말 쥑입니다 적절히 짭짤하고 보기에 엄청 얇아서

치즈 1도 없을까바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치즈도 많이 씹히고 너무 만족했습니다 가격은 6900원(가격도 착해요!!!) 이였습니다!!

오땅비어의 메인 메뉴라고 할수 있는 통 오징어 튀김입니다 !! 8900원인데 이게 정말 고소하고 쫄깃하고 맛이 좋아요 ㅎㅎ

 중독적입니다  데리야끼+마요네즈+청양고추를 섞은 소스를 주시는데 찍어먹으면 죽습니다 ㅜㅜ

소스 사진은 밑에 전체 음식 사진에 있어요!!!

칠리 감자 양이 정말 푸짐하고 토마토 야채 등도 많아서 정말 맛있는 오땅비어 인기메뉴 중 하나예요 !!

역시나 너무 맛있네요 ㅜㅜ 감자치고 쪼끔은 비싼감이있었는데 양이 정말 푸짐해서 패스~ 가격은 6900원

3가지에다가 맥주는 생맥을 시키진않고 편의점에서 따로 구매해서 먹었습니다 !!

카스가 땡겨서.... 사장님 죄송해용...

사실........ 다른 메뉴들은 사진을 못찍었네요 ^^ 죄송합니다

"장난하냐!!!!!???!!!!!!!!!!!!!!!!!!!!!!!"

..... 다음부턴 답답하지 않게 정보 잘 담아서 전달해 드릴꼐요 

다시 한번 죄송..죄송.....ㅜㅜ

"배 불 러..................................."

남자 둘이서 먹었는데 배 터지는 줄 알았습니다... 겨우 다 먹었어요 .....

스몰비어집 요즘 정말 우후죽순 많이도 생겼습니다 솔직히 다들 특색은 크게 없고 비슷한 느낌이  

강한데요 오땅비어는 주 메뉴들이 오징어와 땅콩 맥주 라는 컨셉이고

메뉴들도 다양하고 맛도 정말 괜찮아서 만족 대 만족이였어요~~

추운겨울 따뜻한 집에서 맥주한잔 하셔서 피로, 스트레스 다들 날리셨으면 좋겠습니다

이상 루이였습니다